21세기 첨단산업에 날개를 단다!
신소재공학은 금속재료, 반도체재료, 세라믹재료, 그리고 고분자재료 등의 구조, 물성, 제조공정 등을 탐구하고 새로운 소재를 연구 개발 하는 학문분야이다.
우주항공기술, 나노기술, 바이오기술, 환경·에너지기술, 정보통신기술, 사이버기술 등 모든 과학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
신소재공학은 21세기 첨단산업기술의 미래다.
우주산업
태양전지로 작동하는 우주 정거장, 액체수소를 담는 복합재료 탱크의 개발 등 우주 산업의 남은 과제는 재료공학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.
나노과학
기술
혈관 속을 돌아다니는 초극소 미니 잠수함이 개발되었다.
나노기술은 소재의 크기가 nm 정도로 작아질 때 나타나는 물리적 성질에 뿌리를 두고 있다.
생명과학
산업
의학과 재료공학의 결합으로 생체재료나 인공장기재료의 개발이 아뤄지고 있다.
에너지
기술
최근 자동차기업들의 수소연료 자동차 개발에 집중투자하고 있다. 그 핵심기술은 신소재공학에 있다.
정보기술
동전 크기의 초소형 HDD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고밀도 기록매체와 고감도 기록, 재셍헤드의 개발이 필수다.
철강/
조선산업
높은 건축물을 가능케 하는 것은 초 고강도의 구조재 때문이다.